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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대학 해양인문학연구소는 해양인문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기존의 해양문화연구센터, 동북아시아문화센터, 역사문화연구센터, 아시아스토리텔링연구센터, 대마도연구센터를 통합하여 설립하였다. 육지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인문학의 관점을 확장하여 해양이 인간에게 끼친 영향, 인간이 해양을 바라보는시각 등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및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민속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교류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 및 업무
주요 연구분야 및 업무는 다음과 같다.
① 해양문화 연구센터: 동아시아의 해양 문화를 연구
② 동북아시아문화 센터: 동북아시아의 문화를 연구
③ 역사문화 연구센터: 동서양의 역사문화를 연구
④ 아시아스토리텔링 연구센터: 역사, 문화, 설화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방안을 연구
⑤ 대마도연구 센터: 대마도 역사·문화·민속 등을 연구
소장 1인, 센터장 5인, 연구교수 2인, 전임연구원 2인, 연구보조원 1인 총 10인으로 구성
직위 |
소속 |
이름 | 전화 번호 |
소장 |
사학과 교수 |
김문기 | 629-5432 |
해양문화연구센터장 |
사학과 교수 |
신명호 | 629-5431 |
역사문화연구센터장 |
사학과 교수 |
박원용 | 629-5430 |
대마도연구센터장 |
사학과 교수 |
이근우 | 629-5428 |
동북아시아문화센터장 |
일어일문학부 교수 |
신종대 | 629-5401 |
아시아스토리텔링연구센터장 | 국어국문학과 교수 | 고순희 | 629-5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