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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산학연·창업 플랫폼’을 창출하겠습니다 !
부경대는 오는 2022년 2월까지 연간 약 50억 원씩 총 250억 원을 지원받는 이번 LINC+사업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용당캠퍼스 드래곤밸리 내에 청년창업캠프인 ‘National Start Up Campus’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창업 활성화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 신산업 창출과 미래 인재양성의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 부경대 LINC+사업단의 주요 사업은 △드래곤밸리 혁신 공간 구축 및 단계별 특화산업 클러스터 집적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을 활용한 해양융합·융합IT부품소재·해양수산바이오 산업분야의 사회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창업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융합 창의인재양성 등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경대는 신산학 캠퍼스 기반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구축을 비롯해 △사회친화형 산학협력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 △세계로 웅비하는 산학협력과 창업의 드래곤밸리 창조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창의적인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 △특성화와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 등의 목표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부경대는 특성화, 지역화, 국제화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3대 특화 분야로 해양융합산업, 융합IT부품소재산업, 해양수산 바이오산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동남권 해양융합 산학협력교육 고도화 △동남권 융합IT부품소재 산학협력 교육 고도화 △동남권 해양수산바이오 산학협력 교육 고도화를 통해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산·학·연·관 지역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로 웅비하는 산학협력과 창업의 드래곤밸리 창조’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명문대학교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구성원, 우수한 인프라와 시스템이 갖춰져야 합니다. 따라서 부경대 LINC+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력양성, 대학 경쟁력 강화,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우수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서용철 교수 링크플러스사업단장, 신산학융합본부장, 토목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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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단장 서용철 교수 주요 경력 - 신산학융합본부장(현재) - 링크플러스사업단장(현재) -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교수(현재) -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부회장(현재) - 한국지리정보학회 부회장(현재) - 국토부 국가공간정보 전문위원(현재)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위원(현재) - 부경대학교 통합재정위원장 - 기획부처장 - 환경해양대학 부학장 - 공학혁신센터장 - 산업대학원 부원장 - 미래전략위원회 상임위원 - 국토부 공간정보 인재양성사업단장 -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