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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05
작성자 : 해양인문학연구소
18 해양인문학 국제학술세미나 | ||
동북아 해양민의 교류와 산업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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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 ‘해양인문학’ 연구를 심화시키기 위해 “동북아 해양민의 교류와 산업-홋카이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일본 하코다테 국제해양ㆍ수산도시추진기구(函館国際水産・海洋都市推進機構)와 함께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6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음 - 일본 훗카이도(北海道)의 대표적인 근대 항구도시로 유명한 하코다테는 근대 조선인, 중국인, 러시아인 등이 진출하여 다채로운 삶의 흔적에 주목하고 해양수산사 분야의 연구를 공유했음. -하코다테국제수산ㆍ해양도시추진기구와 공동으로 진행하였고, 국제학술세미나 일정 후 하코다테국제해양ㆍ수산도시추진기구측 시설 견학 및 면담을 진행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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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 |
隠れた海洋人文学的コンテンツによる函館エリアの都市ブランド力の再評価 발표자 : 가네코사토시(효고대) | 토론자 : 박화진 (부경대) | |
函館国際水産・海洋都市の推進について 발표자 : 신동환(函館国際水産・ 海洋都市推進機構) | 토론자 : 토론: John Richard Bower (北海道大学) | |
前近代に於ける海を通じる東アジア人の交流 -東莱武官李志恒の北海道漂流とアイヌ人との交流 발표자 : 박화진(부경대) | 토론자 : 김문기 (부경대) | |
近代中国の海洋紛争と領海の誕生 발표자 : 조세현(부경대) | 토론자 : 김문기 (부경대) | |
쿠릴열도를 둘러싼 러시아와 일본의 해양분쟁 발표자 : 임주영(부경대) | | |
근대시기 해양을 통해 넘어온 외래종교들 발표자 : 김종호(부경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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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2018. 9. 18(화) ~ 9.19.(수) 일본 하코다테 국제 해양ㆍ수산도시추진기구 산하의 하코다테시 국제 수산ㆍ해양 종합연구센터 회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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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 | - 한일 해양인문학의 족적을 살펴보고 해양인문학적 시각으로 향후 해양ㆍ수산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여, 부경대를 중심으로 한 해양인문학 연구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됨 - 총 3개국 6개 주제의 발표로 다각도의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역사에 국한된 주제가 안라, 해양 미래산업 특히 문화와 역사를 토대로 수산해양도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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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