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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과는 21세기 들어 새롭게 G2(세계 2대 초강대국)의 일원으로 급부상한 중국지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중국어 회화와 중국자료 독해를 기본으로 하고, 중국의 경제·통상, 정치, 사회,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심도 있는 학습과 연구를 한다. 중국학과는 2명의 원어민 교수를 포함한 총 7명의 전임교수가 재직하여, 각 분야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 후 학생들은 중국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여, 다양한 중국 관련 직업에 종사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본 학과는 21세기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통상을 중심으로 하여 사회·정치·역사·문화를 포괄적으로 학습하고 연구한다. 특히 1978년 개혁·개방 이후 현재까지 중국 경제·사회의 변모과정과 21세기 초 현재의 발전 상황에 학습의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중국의 역사와 사상·문화를 학습함으로써 중국 이해의 깊이를 갖추도록 한다. 나아가 거대한 중국 대륙의 각 지역별 특성과 대만, 홍콩, 동남아를 포함한 대중화권 경제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학생은 위의 중국연구의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학습하면서도 관심있는 한 분야에 집중하여 자신을 특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본 학과는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중국지역 전문가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지역학 석사
성 명 |
학 위 |
전공분야 |
TEL |
이중희 |
사회학박사 |
중국사회 |
629-5341 |
김창경 |
문학박사 |
중국지역/중국문화 |
629-5342 |
리 단 |
정치학박사 |
중국정치 |
629-5344 |
서창배 |
경제학박사 |
경제/통상 |
629-5560 |
예동근 |
사회학박사 |
중국사회 |
629-6911 |
김현태 |
문학박사 |
현대 중국어학 |
629-5347 |
※ 중국학과 사무실 ☎ 051- 629- 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