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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과는 해양생산에 관련된 각종 학술, 즉 어구 어법학, 어업시스템, 어장학, 어업정보학, 수산자원해석 및 관리, 어업계측, 항해 및 선박운용 등에 관학 학술을 이론적 실험적 해석을 통하여 고도화하고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 교육하고 있다.
본 학과에서는 우수한 교수진에 의해 해양생산 및 관리 분야에 대한 고도의 학술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산. 해양 연구분야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수산전문 고급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해양 생산에 관한 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더욱 심화, 교수 연구함과 동시에 창의력과 지도력을 함양하여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학과는 해양에서의 지속적인 어업생산과 어업생물자원관리에 필요한 학문과 첨단 기술에 대하여 교수·연구한다.
교육내용은 어장형성기구 및 어황 변동의 해명과 예측, 어업생물 행동양식의 해석과 어법의 응용, 어획의 수단, 어로의 장치, 어장의 시설 등의 합리화를 위한 생산시스템의 개발·설계·시공, 어선에 의한 어업생산기술의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어장에서의 어업정보 수집방법,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자원관리 및 어업관리 등을 근간으로 하며,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The department aims to study the fisheries science and technology in the physical dimension and to improve the knowledge of fisheries resource management. There are several research fields: fishing methodology, behavior of fishes, by physical stimuli, fish resource assessment and management, fishing gear engineering to study rational structure and operational condition of fishing gear, fisheries oceanography to study and predict fishing ground information, and navigational engineering to study safe and economical maneuvering of fishing boats, and stock and fisheries management for sustainable exploit of fisheries resource.
국외는 미국, 일본, 노르웨이 등의 수산관련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선진수산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국내는 수산관련 대학, 국가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등에서 우리나라의 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