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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경대신문 소개
연 12회 발행으로 한 학기에 6회 발행을 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의 교내 이야기와 부산시, 크게는 전국적인 범위의 여러 주제들을 소재로 취재를 해 기사를 쓰는 곳이다. 총장 직속 대학 부속 기관인 부경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부경대학교 재학생들이 우리대학 내에서 일어나는 일과 학교 전반적인 운영 상황 뿐 아니라 시사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쓰고 있다.
2. 조직구성
-편집국장 : 1년 동안 부경대신문의 모든 활동을 이끌어나감. 매호가 발행 될 때마다 편집회의부터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총괄. 모든 국원들의 기사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며, 면배치 또한 편집국장이 최종적으로 검토.
-사회부 부장 : 대학 내의 주제가 아닌 부산시 내의 주제로 기사를 작성. 신문의 사회면을 담당하며 사회부 소속 정기자와 수습기자들의 기사 초안 검토를 담당.
-대학부 부장:대학 내의 주제를 다루는 기사를 작성. 신문의 대학면을 담당하며 대학부 소속 정기자와 수습기자들의 기사 초안 검토를 담당.
-정기자 : 자신이 속한 부서의 부장들이 담당하는 신문의 주가 되는 기사를 제외한, 굵직한 기사들을 배정 받아 기사 작성.
-수습기자 : 한 학기 동안의 수습기간을 거쳐 면담 후 최종적으로 정기자가 됨. 이후 정기자가 되기 위한 수습기자 트레이닝을 받게 됨. 굵직한 기사를 쓰기 보다는 청탁 위주의 기사를 배정 받으며, 1년 활동기간이 보장 되어야 함.